누구보다 불타는 그들이 온다!
건강한 시골 마을에서 1박 2일간 열정과 젊음을 불태우며
청춘을 만끽하는 ‘안티에이징’ 리얼 버라이어티! <불타는 청춘>
▶ ‘이태원의 전설’ 홍석천의 마지막 요리
한때 이태원 거리에 10개의 매장을 운영하던 석천,
코로나 19 이후 “일 매출 1000만 원에서 3만 5천 원”
파란만장 했던 그의 ‘이태원’ 마지막이자 시작이 될 이야기
▶ ‘힘내세요! 이겨내요! 나눠봐요!“
코로나 19로 촬영 무산된 위기의 청춘들
이 시기에 청춘들이 직접 기획한 ’힘. 이. 나 프로젝트‘
청춘들이 석천의 식당으로 모여 대량 요리를 만든 사연은?
오늘만은 나 말리지 마~ 불타는 청춘들의 화끈 발랄 친구 찾기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불타는 청춘>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