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꼼의 세상









팔공산 금화자연휴양림 모래재에서~

해발 560M 정도되어서 방문날 집에서 34도였는데 모래재 기온은 27도였습니다.

조용한 숲에서 들려오는 바람소리와 벌레소리에 기운을 얻어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