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윤정이 월차 쓰고 여행에 합류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윤정, 최민용이 등장했다.
이날 김윤정과 최민용이 새로운 숙소에 함께 도착했다.
최민용은 김윤정에 “오늘도 월차 냈어?”라고 물었고, 김윤정은 “월차 냈다”라고 답했다.
이에 최민용이 “월차 잘 내준다, 너네 회사”라고 하자 김윤정은 “남은 거 쓴 거다”라고 말했다.
구본승도 김윤정의 등장에 “괜찮냐, 회사?”라고 물었고, 김윤정은 웃으며 “월차 썼다”고 답했다.